바그닷이 벌써 이만큼 컸어요...ㅋㅋ

사다드 내사진 27 2,355 2006.09.27 15:25

어느날 두다리 뻗고 잠자는걸 보니...많이 길어졌드라구요...
태어난지 엇그제 같은데...
시간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....^^;

Comments

★쑤바™★ 2006.10.16 01:30

성훈이 마~~이커따.ㅋㅋ

헤이스트 2006.10.02 16:33

뭘 사달라고 조르는 듯한 눈빛인데... ㅋ

행님 넘귀엽네요...^^

헤라 2006.09.28 18:05

지금 사닷을 눈을 찌르기전에 다짐하고 잇는게야~ㅎㅎㅎ

헤라 2006.09.28 18:05

장난기가 가득하고만~ㅎㅎ

자이 2006.09.28 15:27

정말 마니 컷넹....
엄청난 동안으로 클것 같은.... 예감이 ....
볼살 넘 귀여워 ....눈도 예쁘고, 사닷 안 닮았어...
엄마 닮아서 이쁜거얌......쿄쿄쿄....===3======33

아침이오면 2006.09.28 11:05

푸푸치님.. 모 느끼시는거 없으시오? ㅋㅋㅋㅋㅋㅋ 곧 추석도 다가오는데.. 캬캬캬캬....^^

푸푸치 2006.09.28 10:08

이쁜 바그닷~마니 컷네요~
정말이지 둘쨰는 언제~ㅋㅋㅋ

elcaa 2006.09.27 19:30

그치만 궁금한걸여.. =_= 속션히~ 말슴두 안해주시고..
하여간..아기 이뽀여~~ 깨물어주구 시포.. ㅜㅠ 정모때.. 델꾸 나오면 힘드시져? ㅎㅎ

사다드 2006.09.27 17:54

아침님...그르다...레인한테 한대 맞는다능..^^;

elcaa 2006.09.27 17:38

에..그러니간 레인러브님하고 사닷님하고 ..거시기 무시냐.. 엄마, 아빠? ^^
아닌가여? 헛갈리네여.. ㅎㅎ 그런데 아기 볼살이 넘넘 겨버여.. 깨물어주구시포.. 으~ 미치게땅~~~~~ ㅋㅋ

sammool 2006.09.27 17:38

아햐햐햐햐햐

앙앙~
넘흐넘흐 기여워요 >.<

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5!

化朗 2006.09.27 17:30

으흐흐 이젠 둘째를 준비할...ㅡ.ㅡ;;

초롱소녀 2006.09.27 17:22

우왕!! 볼살 넘 귀엽다...헤헤~

샤이닝 2006.09.27 17:22

성훈이 아기때 사진을 기억하고 있는데....넘 이쁘게 자랐네요^^;;
아토피 없는것도 복이에요ㅋ ^^;;

됫 2006.09.27 16:58

진짜 귀엽당~ ^^ 사닷닮았네... ㅋㅋ
볼이 터질거같오..

바르찍 2006.09.27 16:41

목이 없다...ㅡ.ㅡ

동감 2006.09.27 16:21

아빠 많이 닮았는데..귀도 닮고 목도 닮고 볼도 닮고 눈하고 코는 엄마 닮았나 보네요..^^;;

사다드 2006.09.27 16:07

그 거시기가 그 거시기는 아닌줄로 아옵니다만..^^;

아침이오면 2006.09.27 16:04

앗.. 그럼 레인러브님이 사닷님 거시기였어여? +_+

사다드 2006.09.27 16:02

무서워하긴...
사닷알기를 지 장난감중에 하나인줄 안다..ㅡ,.ㅡ

하늘나라 2006.09.27 15:55

아빠가 무섭긴 한가보다.. ㅎ
넘 기엽다..볼살도 통통한 것이..

사다드 2006.09.27 15:45

참..저 맬빵바지...울레인러브가 고른 옷이예요...ㅋㅋ
히히

사다드 2006.09.27 15:44

성훈이 누구닮았어요? 하고 물어보면 손가락으로 사닷 가르킨다 뭐!!emoticon_120

명랑! 2006.09.27 15:42

似dard, bargdard...ㅋㅋㅋ~
깨물구 시퍼라~~ emoticon_011

일레인 2006.09.27 15:36

허허~~~마니컸네....

하늘나라 2006.09.27 15:36

엄마 닮았나 보네?..^^;

KENWOOD 2006.09.27 15:27

오호,,,머찐사내눔,,다되었네,,,emoticon_0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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